북한 반잠수정 격침했던 그 함정…광명함, 35년 임무 끝냈다
해군이 26일 진해 군항에서 국산 초계함 광명함(PCC·1천 톤급)의 전역식을 열었다. 광명함은 1990년 취역 이후 무려 35년 동안 동·서·남해를 오가며 대한민국 해역 방어의 최전선을 지켜온 함정이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가장 위험한 순간마다 바다 위에 먼저 서 있던 ‘실전형 전력’이었다. 포항급 22번함, 해역 방어의 상징 광명함은 포항급 초계함 22번함으로✔ 1989년 건조✔ 1990년 7월 취역해역 방어 핵심 전력으로 실전에 […]
